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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한국어를 배우도록 이끄는 한국의 소프트 파워

  • 게시일2023.03.31.

(젊은이들이 한국어를 배우도록 이끄는 한국의 소프트 파워, Korea's soft power is driving the youth to learn korean/인도, The Times of India - Study Abroad, 95, 잡지 96(전면), 주인도한국문화원장 사진황일용, 2023.3.31., 전문번역)


 

K'알파벳은 최근 K-, K-드라마, K-시리즈, K-뷰티 등에서 매우 중요한 정체성을 얻었다한류는 한국어 학습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켰다듀오링고(학습 앱)의 2022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어는 세계에서 7번째로 가장 많이 공부되는 언어이며 인도중국일본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공부하는 5대 언어 중 하나이다이 중 많은 부분은 대유행 기간 동안 인도인들이 두 나라가 공유하는 언어와 문화의 유사성을 깨닫게 한 K드라마와 K팝의 부상에 기인할 수 있다인도 정부는 2020년 국가 교육 정책에 한국어를 포함되면서 이러한 성장을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이는 인도와 한국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또 하나의 성과이다.

문화 협력

외교공관으로서 한국 정부는 32개국 33개 한국문화원과 42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한국어 교육을 위해 82개국 234개 세종학당을 관리하고 있다인도 K-학습의 씨앗은 10년 전 주인도한국문화원이 뿌린 것으로 현재 인도 전역의 28개 대학, 24개 학교, 6개 세종학당에 한국어 학습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인도 전역의 126개 정규학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정규 한국어 수업한국어 취미 수업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한국어능력시험인 TOPIK반도 운영하고 있다최근에는 K팝 노래속담관용구를 사용하여 한국어를 가르치는 특별 수업도 열었다.

인도에서는 한국어 학습에 대한 열정이 너무 커서 한국어 강좌의 입학지원은 몇 분 안에 다 채워진다숫자로 따지면 현재 델리 세종학당에만 10,000명이 넘는 학생이 재학 중이다어학 프로그램 외에도 주인도한국문화원은 한국 문화와 전통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일년 내내 많은 문화 활동을 진행한다.

다가오는 학습 장소

최근 한국은 유학생들에게 새롭게 떠오르는 유학지가 되었다한국은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경제 대국이며 최소 40개의 대학이 최신 QS 순위 목록에 포함되어 있어 이제 해외 유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목적지가 되었다인도 외무부에 따르면 2022년 한국에서 공부하는 인도 유학생은 약 1,364명에 이른다.

한국어 공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 정부에서 제공하고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GKS(한국정부장학금), 포스코청암재단의 포스코아시아펠로십, CEFIA 국제문제센터의 AKS 펠로십 등 많은 장학금 기회가 있다이 외에도 대학 특정 장학금도 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항상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 [Ethnologue(2022, 25)에 따르면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 중 15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언어 중 하나인 한국어는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어를 배운 후 학생들은 외국 대사관문화 센터학교대학여행 및 관광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그들은 인도 정부에서 통역사 및 번역가로 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익성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