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 2’ 개막식
뉴델리 국립공예박물관 &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2월 6일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 2(Hyundai Translocal Series: Entangled and Woven)’ 개막식을 열었다. 전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이 공동 기획하고,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이 협력하며, 현대자동차가 파트너로 참여했다. ‘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로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8팀의 작품 21점이 전시되었다. 개막식에는 이성호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H.E. Lee Seong Ho)에 의해 개막되었다. 암릿 라지(Amrit Raj) 인도 섬유부 디벨롭먼트 커미셔너, 마노즈 라나(Manoj Rana)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장, 루비나 카로데(Roobina Karode) 키란 나다 미술관장, 현대자동차 아트랩(Artlab) 최두은(DooEun Choi) 상무를 비롯해 참여 작가들과 인도 주요 언론, 현지 예술가들이 참석해 전시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 개막식 디야 세레모니에 불을 붙이는 이성호 대사 △ 개막식 디야 세레모니에 불을 붙이는 청주비엔날레 강재영 감독 △ 주인도대한민국 이성호 대사 축사 △ 축사하는 암릿 라지 인도 섬유부 디벨롭먼트 커미셔너 △ (중앙)이성호 주인도대한민국 대사 내외, (왼쪽부터)황일용 주인도한국문화원장, 마노즈 라나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장, 이지영 청주비엔날레 큐레이터, 강재영 청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전시 및 작품 정보: https://artlab.hyundai.com/project/hyundai-translocal-series-entangled-and-woven
게시일 2026.02.19. -
2026 인도아트페어 'K-아트 전시관' 개막 성료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술 박람회 인도 아트페어에 K-아트를 소개하기 위해 한국 현대미술 특별 전시관이 열렸다. 주인도한국문화원(원장 황일용)은 금산갤러리와 협력하였였으며 2026년 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인도 뉴델리 NSIC 전시장에서 한국 현대미술 작가 4인(김은진, 권용래, SINN(김진언), 홍성용)의 작품을 선보였다. K-아트 전시관은 언론으로부터 조용하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성호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와 산지브 키쇼르 고탐 인도 국립현대미술관(NGMA)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게시일 2026.02.17. -
주인도한국문화원, 뉴델리서 열리는 인도아트페어 2026 한국 특별관 운영
주인도한국문화원은 금산갤러리와 협력하여 2026년 2월 5일부터 8일까지 인도 뉴델리 NSIC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7회 인도 아트페어 기관 부문에 참가합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인도 아트페어는 세계 주요 미술관 관계자와 글로벌 컬렉터들이 방문하는 국제적 적 아트페어로, 한국을 대표하는 기관 섹터로 참가하는 문화원은 ‘빛의 공명(Resonances of Light)’을 주제로 K-아트 전시관을 선보입니다. “Resonances of Light_빛의 공명”은 네 명의 한국 작가 김은진, 권용래, SINN(김진언), 홍성용의 작업을 통해 빛을 하나의 감각적이자 서사적인 언어로 탐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 기획은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을 지닌 작가들이 빛을 어떻게 인식하고 다루는지를 중심으로, 동시대 한국 미술의 감각과 물질적 다양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Eunjin KIM Locations of God_Hordes of People 13 2025 Acrylic, mother of pearl, wood panel 54 5 × 64 × 5 cm SINN CASA HILLI 2023 Scratched and painted on aluminium, Indian Ink 250 × 200 cm (4pcs) Sungyong HONG Memory Souvenir No. 512-003 2025 Lacquer on canvas 50 × 50 cm Yongrae KWON Ficus Benjamina -Light 2023 Stainless steel on canvas 97 × 194 cm
게시일 2026.02.03. -
[광복 80주년 기념]"한국, 아픔과 꿈을 어루만지다" 특별 전시회 개최 행사 기간 2025.08.14. ~ 2025.10.31.
한국의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아픔과 꿈을 어루만지다’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해방과 이념적 갈등, 독립된 문화와 예술, 민주주의를 향한 혼란의 시간을 구왕삼, 조규순, 백종하 3인 사진작가, 각자의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입니다. 일자: 2025.08.14~10.31 장소: 주인도한국문화원 전시실 전시 내용 ▶ 제1전시관 – 구왕삼: 해방 이후 한국의 시·공간적 현실을 담아낸 사실주의 작품 ▶ 제2전시관 – 백종하: 자연의 서정성을 포착하여 농촌 풍경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 ▶ 제3전시관 – 조규순: 우아한 백로의 형상 속 한국 근대화 과정의 긴장과 사회적 변화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춤추는 백로 작품 ▶ 참여형 디스플레이 – 바닥에 설치된 대형 한반도 지도 위 해방 이후 외신 기자 촬영 폴라로이드 사진을 설치하여 전시관람객은 지도를 걸으며 지역별 주요 역사적 순간을 되돌아보는 참여형 공간 ▶ 참여형 디스플레이 - 멈춘 학교, 달리는 아이들을 주제로 한 슬라이드 필름 전시 우드 조형물 ▶ 참여형 디스플레이 - 사진 작가 세 명의 일대기를 담아 놓은 우드 조형물
게시일 2025.08.12. -
2025 태권도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인도 청소년에게 태권도를 전하다 행사 기간 2025.07.08. ~ 2025.07.30.
주인도한국문화원은 지난 7월 8일, 22일, 30일에 걸쳐 ‘태권도, 세계와 마주하다’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지 학교 학생들을 전시장에 초청하여 큐레이션 투어와 나전칠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이번 초청은 태권도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마운트 아부 퍼블릭스쿨(Mount Abu Public School) 42명, 강가 인터내셔널 스쿨(Ganga International School) 33명, 발 바르티 퍼블릭스쿨(Bal Bharti Public School) 45명 등 총 120여 명의 학생과 6명의 교사가 참여하였다. 전시 현장에서 학생들은 태권도의 역사와 철학이 담긴 실물 전시를 주의 깊게 관람하고, 친구들과 내용을 토론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특히, 나전칠기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며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 전시장에 모인 학생들이 태권도의 역사와 철학을 주제로 한 큐레이션 해설을 경청하며, 태권도의 발전 과정에 대해 배우고 있다. ▲ 학생들이 유리 진열장에 전시된 태권도복을 바라보며 태권도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 학생들이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하며, 친구들과 전시 유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학생들이 나전칠기 제작 방법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며 체험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 마이크를 든 학생이 이번 체험을 통해 태권도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으며 만들기 시간 또한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 학생들이 태권도 캐릭터가 포함된 나전칠기 키링을 섬세한 손놀림으로 제작하며 한국 전통 공예를 체험하고 있다. ▲ 체험을 마친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을 통해 자신이 만든 나전칠기 작품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게시일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