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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전시] 아쿠아 천국 (26.6.16.-8.19.)

전시@123



주인도한국문화원은 생명의 근원인 물을 현대미술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하는 융복합 현대미술 전시 'Aqua Paradiso'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투어링 K-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오늘날 물은 흔히 자원이자 관리의 대상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Aqua Paradiso'는 물을 감각을 지닌 존재이자 생태적 주체로 바라보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 그리고 환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다양한 설치미술과 미디어아트를 통해 물의 순환과 생명력,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의 가치를 함께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잔시@234324



▶ 부지현 (BOO Jihyun) ─ Where is it going


부지현의 'Where is it going'은 폐집어등과 버려진 플라스틱 용기로 제작한 키네틱 설치작품으로, 물과 생명, 자연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순환의 과정을 시적으로 풀어냅니다.





전시@456



▶ 에코 오롯 (eco orot) ─ 플라스틱 만다라


'플라스틱 만다라'는 해변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조각을 순환과 축복을 상징하는 만다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 자원의 순환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전시@789



▶ 에코 오롯 (eco orot) ─ 바다의 눈물


'바다의 눈물' 400여 개의 물방울 형태 유리 조각과 미세플라스틱, 폐어망, 나뭇가지 등으로 완성한 설치작품입니다. 바다가 품은 아름다움과 환경오염이 남긴 상처를 동시에 담아내며, 자연을 향한 복합적인 감정과 메시지를 전합니다.





전시@457



▶ 권혜원 (Kwon Hyewon) ─ 액체비전


'액체비전'은 강을 단순한 자연환경이 아닌 하나의 매체로 바라보는 작품입니다. 물의 발원지에서 계곡, 습지, 저수지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 감각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