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SAC on Screen - 심청 (유니버설 발레단)
- 게시일2020.08.14.
주인도한국문화원과 예술의 전당은 8월 21일 오후 8시에 SAC on Screen 프로그램의 마지막 공연영상, 유니버설 발레단의 '심청' 작품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즐겁게 봐 주시길 바랍니다!
심청 (유니버설 발레단)
안무 : 애드리언 델라스
음악 : 케빈 바버 픽카드
대본: 박용구
의상 : 실비아 탈슨(Act
1), 올레그 비노그라도프(Act
2), 오한결(Act 3)
세트디자인 : 김명호, 홍용한
캐스팅 : 황혜민, 이동탁, 강민우, 임재용, 서양범
<심청>은 유니버설발레단이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작품을 위촉받았으며,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이기도 하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초대 예술감독을 지낸 에드리엔 델라스가 안무를, 케빈 바버 픽카드가 음악을 담당하면서 서양에는 없는 동양희 ‘효’사상을 창작 발레로 승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는 심청의 희생적 사상, 한국의 독창성이 살아 숨 쉬는 무대와 의상이 돋보이는 <심청>은 2막 바다 속 용궁장면에서 보여지는 화려한 디베르티스망과 완성도 높은 수중 씬. 그리고 3막 달빛아래 국왕과 심청이 추는 로맨틱한 파드되까지 한국적 아름다움을 서양의 발레문법에 제대로 녹여냈다.